1인미디어크리에이터 전공

"중부대학교를 1인 미디어의 메카로 만들어 디지털 콘텐츠 산업을 선도하는 시그니쳐 학과로 발전“

“우리 학교는 1인 미디어 및 유튜브 제작 크리에이터를  양성할 수 있는 모든 프로그램을 이미 가지고 있다.”

학과내의 과정들을 융합해 시너지효과 및 효율성 확보. 교육발전 특구사업과 연계해 시너지를 확대하는 것이 가능하다. 

국내외적으로 인정받는 인재를 배출함으로써,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발전과 혁신을 주도한다. 

AI 기술과 융합된 최신 콘텐츠 제작 기법을 교육해, 학생들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 1인 미디어 시장의 대중화

• 1인 미디어 시장은 문화콘텐츠 관련 산업 중 비중과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대중에게 친숙한 시장으로 자리잡았다. 유튜브, 팟캐스트, SNS 등 온라인 매체 기반의 콘텐츠 산업은 매체의 중요성과 광고 시장에서의 비중이 커지면서 높은 발전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2. 성공 크리에이터 및 MCN의 부상

• 유명 크리에이터의 성공 사례가 빈번히 나타나고 있으며, MCN(Multi Channel Network)의 등장과 사업화가 두드러지게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1인 미디어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3. 교육기관의 부족

• 현재 1인 미디어 시장의 발달에 비해 이를 체계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교육기관은 일부 직업학교나 교육원 수준에 머물러 있다.

4. 우리 대학의 인프라 및 전공 연계성

• 우리대학의 전공분야 및 고양캠퍼스 소재 전공분야는 사진, 조명, 방송, 영상, 음악, 문화콘텐츠, IT 등 1인 미디어 관련 업종을 모두 교육할 수 있는 구성으로, 1인 미디어 전공을 충분히 운영할 수 있는 인적 및 물적 기반이 갖춰져 있다. 

5.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낮은 진입장벽

• 1인 미디어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매우 높으며, 기존 전공에 따른 진입장벽이 낮아 다른 전공의 재학생도 쉽게 진입할 수 있다. 이는 학과의 학생 모집 및 재학생의 전과를 촉진하여 학과의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6. 다양한 수익 창출 모델 가능성

• MCN 회사와의 협력을 통해 고양시의 유튜브 홍보비용을 수임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기타 지역 산업체, 지자체, 기관의 유튜브 홍보 업무를 통해 추가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또한, 학생들의 1인 미디어 사업 지원을 통해 수익금을 분배하고, 창업 지원을 통한 수익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인터넷의 보편화로 인해 1인 미디어(One-Person Media) 시장은 급격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크리에이터 산업의 급성장은 대학 차원에서 이에 부응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인공지능(AI)의 기술 발전에 발맞추어 창의적이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미래의 1인 미디어 전문가를 양성해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발전에 기여 한다. 

또한, 중부대학교를 1인 미디어의 메카로 만들어 대학의 이미지 제고를 한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